Estimated Customer Income
소득 추정 솔루션
국내 유일의 고객주소기반의 소득추정 솔루션인 ECI는
금융감독원 T/F 선진 사례로 소개된 검증된 솔루션 솔루션 ECI
2015년 [금감원] 재정심사 빅데이터 활용방안 ‘삼성생명 ECI’ 추천
2007년 1월 5일 금융감독원 주택담보대출 여신심사체계 선진화 T/F 회의
당사의 <소득추정시스템> 사례 발표 관련기사 (2007년 1월 10일자)
핵심방법론
한국사회의 특성상, 주거지 및 직업을 통해 가구 및 개인의 소득을 유추할 수 있음 (GDSK 소득추정의 핵심사상)
신뢰성
A카드사에서 보유한 실제소득과 GDSK소득추정시스템을 통해 도출된 추정소득을 비교한 결과,
상관계수가 0.89로 높은 상관관계를 보임 추정소득구간별 손해율 분석 결과, ECI 소득이 높아질수록 Claim 발생비율과 평균입원일수가 낮게 나타남
*B보험사 분석결과 (분석대상 : 입원일당 담보)
활용방안
카드사의 고객 추정소득 활용 현황
대출심사, 한도설정, 회원 세분화를 위하여 회원 주소 및 직장 데이터를 표준화하고
외부 데이터를 보강하여 추정소득을 활용 보험사의 추정소득 활용현황
추정소득을 활용한 U/W고도화를 통해 우량고객에 대한 인수한도확대로 수입보험료 증가 및 영업활동 증대효과
기대효과
ECI 추정소득을 활용한 우량고객 선별 및 고객인수등급설정
(특히, 소득확인이 불가한 전업주부,학생,무직자에 대한 고객인수등급설정 가능)
우량고객에 대한 가입한도 확대 및 U/W 완화로 양질의 서비스 실현
Moral Risk 계약에 대한 U/W 집중 가능
소득기반 심사 활용사례
카드사 카드발급 한도 및 보험사 인수한도 설정에 고객의 소득을 알 수 있다면 악성 연체 고객 또는 보험사기 피해를 예방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출, 보증 등 신용거래가 아닌경우 CB사를 통한 신용정보 수집은 불가능 합니다.
따라서 다수의 카드사 및 보험사에서 심사의 중요한 변수로 지디에스케이 추정소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소득확인이 불가능한 전업주부, 학생, 무직자의 소득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득 추정시스템은 더욱 유용하게 활용됩니다. 구축내용
카드사 카드발급 한도 심사
보험사 보험인수 한도 확대
구축효과
소득확인이 불가한 전업주부, 학생, 무직자 심사에 대한 등급설정 가능
일률적 심사의 비효율성 개선으로 우량고객 인수한도확대에 따른 수입보험료 증가와 손해율관리, 영업활동 증대효과
Moral Risk 예측 및 보험사기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