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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 종합소득 분포

<“상위 7%인 52만여명이 전체 소득의 50%를 차지”>

근로의 대가로 지급받는 근로소득과는 달리, 종합소득에는 이자, 배당, 사업소득과 연금소득, 근로소득을 다 포함하는 말 그대로 종합한 소득이다. 국세청에서 국회에 제출한 ‘19년도 귀속분 자료에 따르면 종합소득을 신고하는 소득자는 7백5십여만명이다.

자료에 따르면, 상위 0.1%는 30여억원을 벌고, 상위 0.5%는 4억6천7백, 상위 5%는 1억원 정도를 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료에 따르면, 전체 종합소득의 50%는 상위 소득자 7%인 52만여명이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소득이 일부 계층에게 집중되고 있는 것이다.